롯데하이마트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사는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연탄 3만 5천 장을 전달했습니다.
봉사활동에는 롯데하이마트 임원진과 노동조합원 10여 명 등 모두 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.
회사 관계자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3년째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
신윤정 [yjshine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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